
2026년 63빌딩 내 개관
4년간 연 2회 작품 전시 개최
「영민 해외 레지던시 지원 프로그램」은 故서영민 여사(김승연 회장의 부인)의 출연 기부금을 재원으로 운영돼 그 의미가 남다릅니다.
생전에 한국 젊은 작가들의 국제화에 관심이 많았던 고인의 뜻을 새겨 신진 예술가들에게 해외 레지던시 입주기회를 제공함으로써, 예술가들의 활동영역을 넓히고
국제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하며 국내 미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함께하고자 합니다.









신진 작가 발굴
예술창작활동 지원
레지던시 프로그램 운영